아이의 화를 가라앉히는 최고의 방법
대부분의 아이들, 특히 만 1세에서 3세 사이의 아이들은 쉽게 짜증을 내고 화를 내요. 하지만 화 역시 발달 과정의 자연스러운 일부이기에, 모든 떼쓰기를 피하거나 무시할 수는 없어요. 이 시기를 조금 더 수월하게 지나가도록 도와줄 몇 가지 아이디어를 소개해요.

- 충분한 관심을 주고 ‘잘하는 순간을 포착’하세요: 아이가 올바르게 행동했을 때 열렬히 칭찬해 주면, 아이는 그것을 계속 이어 가야 할 좋은 행동으로 받아들여요. 다만 아이가 또래보다 더 쉽게 짜증을 내는 것처럼 보이더라도 외면하지 마세요. 기질은 짜증을 포함한 행동에 영향을 받는 경우가 많거든요.
- 작은 일에 대한 결정권을 주세요: 떼를 쓸 때는 작은 것들을 아이가 직접 결정하게 해 주세요. 예/아니오로 답하는 질문 대신, 부모가 범위를 정해 둔 선택지를 제시하는 거예요.
- 주의를 다른 곳으로 돌리세요: 다른 방으로 자리를 옮겨 보세요. 더 안전한 장난감을 건네고, 아이가 좋아하는 노래를 불러 주세요.
- 상황에 따라 다르게 접근하세요: 때로는 단호하게 가르쳐야 하지만, 약간의 타협이 현명한 선택일 때도 많아요. 떼쓰기의 강도와 빈도를 줄이는 열쇠는 날마다 한결같은 태도를 유지하는 거예요.
- 공격적인 행동은 그냥 넘기지 마세요: 때리기, 발로 차기, 물기, 물건 던지기 같은 행동은 용납하지 마세요. 즉시 행동을 멈추게 하고 왜 잘못된 것인지 설명해 주어, 이런 행동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는 점을 아이가 이해하게 해야 해요.
- 화의 원인을 함께 풀어 주세요: 배가 고플 때 떼쓰기가 절정에 달한다면 외출할 때 건강한 간식을 챙기세요. 피곤할 때 떼를 쓴다면 휴식이나 수면을 우선하세요. 때로는 이것이 모두에게 가장 좋은 해결책이에요.
- 필요할 때는 쉬어 가세요: 답답하고 지칠 때는 부모님이나 친구에게 도움을 청하세요.

아이의 떼쓰기를 무시할 수 없을 때
아이의 떼쓰기를 멈추기 어려울 때도 있고, 결코 그냥 넘겨서는 안 되는 경우도 있어요.
- 아이가 찻길로 뛰어들거나 다칠 위험이 있다면, 아이를 단단히 붙잡거나 위험을 분명하게 설명해 주세요.
- 아이가 때리거나 물고 있다면 즉시 멈추게 하고, 행동을 바로잡거나 특권을 하나 거두어 그런 행동은 용납되지 않는다는 것을 확실히 알려 주세요.
너무 걱정하지 마세요!
이것만은 기억해 주세요. 아이의 떼쓰기는 보통 만 3세가 지나면 줄어들지만, 완전히 사라지지는 않아요. 아이는 필요한 것을 얻기 위해 떼를 쓰는데, 이는 만 1~3세 아이에게 정상적이고 자연스러운 일이에요. 특정 행동이 걱정된다면 소아과 의사와 상담해 보세요. 침착함을 유지하려 노력하고, 떼쓰기가 지나가기를 기다리며 아이가 다시 편안한 상태로 돌아오도록 돕는 방법을 가족과 친구들의 도움을 받아 익혀 나가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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